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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산나물 들나물 -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으로 먹는 나물 8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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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 다카노아키토/함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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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681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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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즐겨 먹는 나물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약초가 있다. 예를 들어 ‘약방의 감초’라고 불리는 감초가 그것인데, 한방에서 약의 독성을 중화하기 위해 거의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감초는 간장의 교미료(矯味料)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 소비량은 약으로 쓰이는 것보다 훨씬 많다.

산나물과 들나물 중에도 그 작용이 강력하게 나타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봄에 나는 나물은 참기름과 고추장ㆍ된장만 있으면 웬만한 것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상황이다. 나물로 먹어 온 것 중에는 실제로 약초로 이용되는 것이 매우 많다. 이 책의 감수자 함승시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라는 나물의 식물화합물에는 항돌연변이 성분이 많아 생활습관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나물과 들나물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의 기반을 이루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고대부터 식문화로서 그 이용법이 전승되어 왔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나물 정보와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법을 담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에서 보편적으로 맛있게 먹는 나물 80여 종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아울러 산나물과 열매를 활용하여 건강차와 약술 담그는 법, 자연 속에서 응급 상황에 처했을 때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최수진 역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명지대 번역 작가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판타지 라이브러리 몬스터 퇴지』, 『영웅영전』, 『신검열전』, 『끝까지 듣는 사람 끝까지 말하는 사람』(이상 들녘), 『인터넷 비즈니스 2000』(중앙 M&B), 『할 수 있다 윈도 2000 시리즈홈페이지에 바로 활용하는 Java-Script』(이상 영진), 『워드 2002 기획과 실전(교학사)』, 『우리집 수납 정리 깔끔 수납 정리』(아카데미북) 『말하고 듣기의 달인』『읽고 쓰기의 달인』등 여러 권이 있다.

 

다카노 아키토 감수
도야마(富山)의과약과대학 대학원 박사 수료(약학박사). 일본약학회, 일본생약학회, 종생물학회 등 회원. 히말라야와 브라질 등에서 약용식물 조사. NPO히말라야지역천연약물자원연구회 회원. 1994년부터 쇼와(昭和) 약과대학 약용식물원 근무. 현재, 홋카이도산 민들레속 식물의 분류학적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함승시 감수
(사)한국산야초자원연구소장/대표이사. 강원대학교 바이오산업공학부 명예 교수.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소재 실용화센터 자문위원. 우리나라에서 산나물의 항암 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했으며, 현재 식물자원이 되는 산야초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항암 효과가 뛰어난 산나물 57가지》《위암 수술 후의 식사학》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이른봄에 만나는 나물
개보리뺑이 | 달래 | 돌미나리 | 둥굴레 | 떡쑥 | 머위 | 물냉이 | 민들레 | 산파 | 소리쟁이 | 쇠뜨기 | 쇠별꽃 | 수영 | 쑥 | 원추리 | 큰원추리 | 파드득나물
들에 있는 약

제2장 봄에 만나는 나물
갈퀴나물 / 살갈퀴나물 | 개다래 | 거지덩굴 | 고비 | 고사리 | 고추냉이 | 구기자나무 | 금은화 | 꿀풀 | 눈개승마 | 도라지 | 독활 | 두릅나무 | 뚱딴지 | 망초 / 개망초 | 매화마름 | 메꽃 | 명아주 | 밀나물 | 박쥐나물 | 산마늘 | 산초나무 | 삼백초 | 삼지구엽초 | 삽주 | 섬조릿대 | 수리취 | 승마 | 신선초 | 얼레지 | 엉겅퀴 | 오갈피나무 | 우산나물 | 으름덩굴 | 자운영 | 잔대 | 질경이 | 짚신나물 | 청고비 | 청나래고사리 | 초롱꽃 | 칡 | 털머위 | 호장근
화단에 있는 약

제3장 여름에 만나는 나물
닭의장풀 | 바위떡풀 | 바위취 | 비름 | 비비추 | 쇠비름 | 청미래덩굴 | 치자나무 | 큰조롱 | 하눌타리
정원에 있는 약

제4장 가을에 만나는 나물
마름 | 번행초 | 산백합 | 연꽃 | 참마
알아두어야 할 주변의 독초

제5장 약으로서의 산나물 들나물
산나물ㆍ들나물의 의식동원(醫食同源) | 산나물 요리하기 | 건강차 | 약용주 | 약초의 이용법 | 약용주 만드는 법 | 산나물 채취 시의 기초 지식


출판사 리뷰

알면 알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나물의 세계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즐겨 먹는 나물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약초가 있다. 예를 들어 ‘약방의 감초’라고 불리는 감초가 그것인데, 한방에서 약의 독성을 중화하기 위해 거의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감초는 간장의 교미료(矯味料)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 소비량은 약으로 쓰이는 것보다 훨씬 많다.

산나물과 들나물 중에도 그 작용이 강력하게 나타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나물을 채집하는 민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실지로 봄에 나는 나물은 참기름과 고추장ㆍ된장만 있으면 웬만한 것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나물로 먹어 온 것 중에는 실지로 약초로 이용되는 것이 매우 많다. 이 책의 감수자 함승시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라는 나물의 식물화합물에는 항돌연변이 성분이 많아 생활습관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나물과 들나물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의 기반을 이루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고대부터 식문화로서 그 이용법이 전승되어 왔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나물 정보와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법을 담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에서 보편적으로 맛있게 먹는 나물 80여 종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아울러 산나물과 열매를 활용하여 건강차와 약술 담그는 법, 자연 속에서 응급 상황에 처했을 때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 나물과 구별하기 어려운 독초 정보를 담고 있다.

ㆍ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ㆍ직접 채취하여 조리할 수 있는 80종
ㆍ구분하기 어려운 독초 소개 19종
ㆍ건강차ㆍ약용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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